어떻게 계산하나요
휴대폰 견적서에는 숫자가 많지만, 결국 2년 동안 내는 돈은 세 덩어리입니다.
- 기기 할부금: (출고가 − 지원금)을 할부 개월로 나누고 할부 수수료를 붙인 돈
- 통신 요금: 처음 요금제를 조건 기간만큼 쓰고, 그 뒤 바꾼 요금제를 쓴 돈. 선택약정이면 여기서 할인
- 부가서비스: 개통 조건으로 붙은 서비스를 유지한 개월만큼
여기서 약속받은 페이백을 빼면 실제로 내는 돈이 나옵니다.
| 항목 | 계산 |
|---|---|
| 할부원금 | 출고가 − 통신사 지원금 − 판매점 추가지원금 |
| 월 할부금 | 할부원금에 연 이율 ÷ 12를 매달 남은 원금에 붙이는 원리금균등 방식 |
| 통신 요금 | 처음 요금제 × 유지 개월 + 그 뒤 요금제 × 나머지 개월, 선택약정이면 × (1 − 할인율) |
| 합계 | 기간 안에 낸 할부금 + 통신 요금 + 부가서비스 − 페이백 |
왜 견적을 다시 계산해야 하나요
2025년 7월 22일 단말기유통법이 폐지되면서 통신사 지원금 공시 의무와 판매점 추가지원금 상한(공시지원금의 15%)이 없어졌습니다. 지원금이 자유로워진 대신 견적의 모양이 매장마다 달라졌습니다. “기기값 0원”이라도 비싼 요금제를 오래 유지해야 하거나 부가서비스가 붙으면 총액은 오히려 클 수 있습니다. 숫자를 한 줄로 모아 비교하는 이유입니다.
견적서를 볼 때 확인할 것
- 출고가와 할부원금이 따로 적혀 있는지: 지원금이 실제로 할부원금에서 빠졌는지 확인합니다.
- 요금제 유지 조건: 몇 개월 동안 어떤 요금제를 써야 하는지, 어기면 위약금이 있는지.
- 부가서비스: 해지할 수 있는 날짜와 방법.
- 페이백: 계약서에 금액과 지급일이 적혀 있는지.
이 계산기는 입력한 숫자만으로 계산하는 참고용 도구입니다. 실제 청구 금액은 통신사 청구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